'로테이션 자원' 이강인, 끝내 반전 없었다..."PSG 떠날 예정→아틀레티코가 여전히 높이 평가"

송건 기자 2026. 5. 14. 0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명단에 있다.

스페인 '아스'는 1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를 방출하려 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두 선수 모두에게 관심이 많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는 "PSG는 재정적인 이유 외에도 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이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강인이다"라며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높이 평가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명단에 있다.

스페인 '아스'는 1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를 방출하려 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두 선수 모두에게 관심이 많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2선 자원이다.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마요르카를 거쳐 2023-24시즌 PSG로 이적했다. 통산 123경기에 출전해 16골 16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PSG에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 38경기에 출전했는데, 확실한 입지를 다지는 데 실패했다. 이강인은 로테이션 자원이었고, 큰 무대인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PSG는 이강인을 아틀레티코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한 카드로 사용하고자 한다. 아틀레티코 역시 이강인 영입에 진심이다. '아스'는 "PSG는 재정적인 이유 외에도 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이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강인이다"라며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높이 평가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2,800만 유로(약 488억 원)의 시장 가치를 지닌 이강인은 이번 여름 PSG를 떠나게 될 예정이다. 2028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나,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 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면서 "PSG는 그의 이적처를 물색할 계획이다. 공격 진영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으며, 직선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을 겸비한 자원"이라고 덧붙였다.

자리를 잡지 못한 또 한 명의 선수를 동시에 노린다. 하무스가 그 주인공이다. 매체는 "알레마니 디렉터가 눈여겨보든 다른 선수는 포르투갈 공격수 하무스다. 그는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시장 가치는 3,500만 유로(약 610억 원)다. 아틀레티코의 단장 역시 하무스 영입에 적극적이며, PSG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방출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