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두산 매치플레이 ‘매치퀸’ 쟁탈전 누가 웃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유일하게 누적 타수가 아닌 홀별로 승부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13일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렸다.
역대 챔피언인 이예원과 박현경, 홍정민 등이 승전고를 울리며 강원도민들에게 명불허전의 기량을 선보였고 강릉 연고 리쥬란 골프단 소속의 노승희는 강원 골퍼 중 유일하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강원 골퍼 중에서는 노승희가 유일하게 승전고를 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골퍼 노승희 유일 승전고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유일하게 누적 타수가 아닌 홀별로 승부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13일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렸다.
역대 챔피언인 이예원과 박현경, 홍정민 등이 승전고를 울리며 강원도민들에게 명불허전의 기량을 선보였고 강릉 연고 리쥬란 골프단 소속의 노승희는 강원 골퍼 중 유일하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 5조의 이예원은 이세희를 상대로 14번 홀까지 5홀 차(5&4)의 완승을 거뒀다. 13조의 박현경은 정소이를 16번 홀까지 2홀 차(4&2)로 제압했고, 1조의 홍정민은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을 2홀 차(2UP)로 꺾었다.
이예원과 박현경, 홍정민은 1라운드 승리로 승점 1점을 확보한 만큼 2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2라운드에서 이예원은 김우정, 박현경은 서어진, 홍정민은 최민경과 각각 맞붙는다.
강원 골퍼 중에서는 노승희가 유일하게 승전고를 울렸다. 원주 출신 김민선이 우열을 가리지 못하며 절반의 승점을 적립했고 춘천 출신 김민별과 속초 출신 한진선, 태백 출신 임희정, 리쥬란 소속 리 슈잉(중국)과 조혜림은 반등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2조의 노승희는 홍지원을 맞아 1홀 차(1UP) 역전승을 거뒀다. 노승희는 전반에 두 홀을 내주며 뒤졌으나 후반에만 세 홀을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10조의 김민선은 안지현과 나란히 5홀을 주고받으며 승점 0.5점을 획득했다.
1조의 김민별은 최민경에게 2홀을 남기고 3홀 차(3&2), 14조의 한진선은 최가빈에게 1홀 차(1UP), 15조의 임희정은 양효진에게 17번 홀까지 2홀 차(2&1)로 고배를 마셨다. 3조에 묶여 집안싸움을 갖는 리 슈잉과 조혜림은 박결과 유현조에게 각각 1홀 차(1UP), 15번 홀까지 5홀 차(5&3)로 패배했다.
#매치플레이 #매치퀸 #쟁탈전 #이예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가족과 주왕산 갔던 초등생 실종…이틀째 수색에도 행방 묘연 - 강원도민일보
- “통일교 첩보 경찰청과 갈등” 당시 춘천서 직원 진술 확보 - 강원도민일보
-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 강원도민일보
- ‘원유 북한 반출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퍼뜨린 10인 입건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새 랜드마크 ‘호수정원’ 착공 가시화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동해안 땅값 ‘들썩’…양양 3.72% 상승 도내 1위 - 강원도민일보
- 마침내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사과 없이 춤추고 놀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