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유스컵…토너먼트 싸움 “끝까지 간다”

한규빈 2026. 5. 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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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혼전이다.

'구도(球都)' 강릉 일원에서 국내 고등 최고 신예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이 13일 조별리그 두 번째 턴을 마쳤지만 선두를 확정 지은 팀은 전무하다.

한편,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의 모든 경기 결과는 매일 오후 강원도민일보(www.kado.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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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기 조별리그 선두 확정팀 전무
▲ 강릉중앙고와 경북관광비즈니스고가 13일 강릉 강북공설운동장에서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 조별리그 2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규빈 기자

역대급 혼전이다. ‘구도(球都)’ 강릉 일원에서 국내 고등 최고 신예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이 13일 조별리그 두 번째 턴을 마쳤지만 선두를 확정 지은 팀은 전무하다. 이날까지 18강 티켓을 확보한 팀은 HR축구센터U18과 대한FCU18(이상 1조), 고양고(4조), 부천중동FCU18, 중경고(이상 5조), 대구공고, 중대부고(이상 6조), 영등포공고(8조) 등 8팀이다.

HR축구센터U18과 대한FCU18, 고양고, 부천중동FC, 중경고, 대구공고, 중대부고는 2전 전승(승점 6)으로 각 조 2위를 확보했다. 세 팀이 묶여 한 경기를 덜 치르는 영등포공고는 1승 1무(승점 4)로 일정을 마쳐 최종전 타 팀 결과와 관계없이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됐다.

유스컵은 34팀을 9개 그룹으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2위는 추첨을 통해 16강 또는 18강에 편성된다. 이날 2차전까지 16강 직행 팀이 가려지지 않으면서 15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지게 됐다.

한편,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의 모든 경기 결과는 매일 오후 강원도민일보(www.kado.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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