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김대원 4월 최고의 선수 등극

한규빈 2026. 5. 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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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에서 3득점과 2도움을 몰아치며 사실상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강원FC 김대원(사진)이 지난달 K리그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강원FC에서 이달의선수상의 주인공이 된 것은 조재완(2019년 6월)과 양민혁(2024년 7월)에 이어 김대원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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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서 3득점 2도움

5경기에서 3득점과 2도움을 몰아치며 사실상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강원FC 김대원(사진)이 지난달 K리그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김대원은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6년 4월 ‘EA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 수상자가 됐다. 강원FC에서 이달의선수상의 주인공이 된 것은 조재완(2019년 6월)과 양민혁(2024년 7월)에 이어 김대원이 세 번째다.

김대원은 지난달 5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격해 3득점과 2도움을 올렸고 7라운드와 9라운드에서 MVP, 8라운드에서는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 기간 강원FC는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0점을 쓸어 담았고, 11위에서 6위까지 도약하며 파이널A권(1~6위) 진입에 성공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김대원은 TSG 기술위원회와 K리그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김대원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60%)에서 20.95점, K리그 팬 투표(25%)에서 9.48점으로 최다 득표했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에서도 6.60점을 얻으며 총점 37.03점으로 말컹(울산HD·35.27점)을 따돌리고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달게 됐다.

한편, 김대원은 이번 달에도 최고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대원은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에서는 1-0으로 앞선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2-0 완승에 기여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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