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유동근 세 끼 굶겨…반찬투정 싹 잘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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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인화가 남편인 배우 유동근이 반찬 투정을 할 기미가 보이자 밥을 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전인화는 13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유동근과 얽힌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전인화는 유동근이 평소 반찬 투정을 하지는 않냐는 물음에 "우리 남편은 반찬 투정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인화와 유동근은 198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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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전인화가 남편인 배우 유동근이 반찬 투정을 할 기미가 보이자 밥을 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전인화는 13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유동근과 얽힌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전인화는 유동근이 평소 반찬 투정을 하지는 않냐는 물음에 "우리 남편은 반찬 투정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반찬 투정을 하려는 기운이 슬쩍 올라온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화는 "그때 바로 그 기운을 잘라버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냥 세 끼를 굶겼따. 바로 요리 파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원래 아이랑 남자는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전인화와 유동근은 1989년 결혼했다.
전인화는 1965년생이고, 유동근은 1956년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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