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보셨죠’…이동경, 월드컵 명단 발표 앞두고 환상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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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기대감에 부푼 이동경(28·울산 HD)이 강력한 중거리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동경의 선제골과 트로야크의 결승포를 묶어 제주 SK를 2-1로 꺾었다.
울산의 공격수 이동경은 이날 전반 17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총알 같은 땅볼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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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기대감에 부푼 이동경(28·울산 HD)이 강력한 중거리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팀 울산도 3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동경의 선제골과 트로야크의 결승포를 묶어 제주 SK를 2-1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린 울산은 2위(승점 26)로 선두 FC서울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제주는 7위(승점 18).
울산의 공격수 이동경은 이날 전반 17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총알 같은 땅볼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공이 워낙 낮게 깔리면서 파고들어 제주의 김동준 골키퍼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이동경은 시즌 5호골을 작성하며 월드컵 엔트리 발표(16일)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에게 강렬한 신호를 보냈다.
울산은 전반 32분 트로야크의 추가골로 승기를 굳혔고, 후반 막판 제주 네게바에게 실점했지만 승점 3을 챙겼다.
전북 현대는 이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경기에서 상대 주포 바사니의 퇴장(전 2분)에도 0-0 무승부로 마쳤다. 전북은 3위(승점 23위)를 유지했고, 부천은 11위(승점 14).
FC안양은 이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안양은 K리그1 역대 최단 시간(10초)에 골을 터트린 최건주 덕분에 앞서갔지만, 후반 공방전에서 두 골을 내줘 승점 1을 따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안양은 8위(승점 17)로 올라섰고, 김천은 10위(승점 14).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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