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체자 확정됐다” 佛 유력지, 집중 조명 “LEE 미래 결정 위한 결정적인 한 주” 이적VS잔류 선택 시기 왔다


이강인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곤살로 하무스와 이강인은 은 자신들의 미래에 있어 결정적인 한 주를 보내게 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무스와 이강인 같은 일부 선수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 마지막으로 기량을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PSG는 이미 일부 자원들의 대체자 영입 준비에 착수했다. 이강인은 자신의 향후 거취를 결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을 것”이라며 “그는 지난 여름 이적이 막혔지만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잔류를 원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이 현실로 이어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PSG는 이미 AS 모나코 소속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대체자로 지목했다. 또 ATM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PSG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SG 공격진은 지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핵심으로 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주전을 노리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다고 출전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이강인은 프리시즌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2025-2026) PSG에서 42경기에 출전했다. PSG는 이강인을 교체 자원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레키프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급여 수준은 리그 1에서는 상위권이지만, PSG에서 하위권이다. 구단 입장에서는 급여도 부담 없고 교체 자원으로 활약도 좋고 아시아 시장 마케팅도 가능한 이강인을 놓치기 싫은 게 당연하다.

일부 팬들은 이강인이 PSG 벤치에 있는 게 아깝다고 주장한다.
다른 구단도 마찬가지다. 매년 여름 ATM을 포함해 여러 해외 구단 이적설이 나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구체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레키프에 따르면 PSG도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PSG는 이강인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이다. 이강인 영입을 원하면 최소 4000만 유로(약 698억)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6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이강인의 미래가 더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아 이적할지 아니면 PSG 잔류할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상 2연패 이수지, 유튜브 제작진에게 명품 선물 ‘플렉스’
- 위고비 맞은 신동 근황…40대에 되찾은 리즈
- 최준희, 결혼 앞두고 돌잔치 영상 복구…故최진실 목소리에 ‘먹먹’
- 김진표, 외조부 필기구 사업 물려 받아(데프콘 TV)
-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6개월 만에 기상캐스터로 복귀…여론 돌릴 수 있을까
- “살빼라” 악플 받은 김민하, ‘뼈말라’ 합류에 “안타깝다”
- 현빈, ♥손예진 놀림 받자 ‘함박 웃음’…투샷 없어도 ‘찐부부’ 인증
- 육지담, 깜짝 근황 공개…래퍼→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
- “명백하게 베꼈다” 뉴진스 또 표절시비···‘하우 스위트’ 피소
- “지수가 내 옷 훔쳤다” 폭로 디자이너, 급사과 “내 문제제기 방식 책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