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유열, 41kg→심정지 두 번.."12세 子에 유언장 썼다"[유퀴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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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열이 폐섬유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위급했던 순간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발라드 가수 유열이 출연해 7년간의 투병기를 전했다.
이날 유열은 "폐섬유증 중에서도 1% 희귀질환이다. 폐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딱딱하게 굳어지는 거다. 어떤 분은 생존 가능성을 4년에서 7년 정도로 봤다"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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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발라드 가수 유열이 출연해 7년간의 투병기를 전했다.
이날 유열은 "폐섬유증 중에서도 1% 희귀질환이다. 폐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딱딱하게 굳어지는 거다. 어떤 분은 생존 가능성을 4년에서 7년 정도로 봤다"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2017년 건강검진에서 폐섬유증 의심 진단을 받고서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2019년에 급성 폐렴이 걸렸는데 열이 40도 이상 오르면서 안 떨어지더라. 병원에서 폐암을 의심했는데 조직검사를 했더니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열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다. 2024년 고열로 6개월간 입원 후 몸무게가 41kg까지 빠졌다고.
그는 "대화가 힘들어 필담을 나눴다. 새벽에 심정지가 두 번 온 적 있다. 위급상황이었다. 아내와는 많은 얘기를 했지만 12살 아들한테는 아무 말도 못 해준 것 같았다. 저 혼자 유언장을 썼다"라고 눈물을 삼켰다.
이어진 영상에는 죽음의 문턱 앞에서 써 내려간 유열의 유언장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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