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손주영 첫 세이브 축하..주장 박해민이 공수서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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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연패를 끊어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천성호와 오지환의 타점으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지환이 결정적인 홈런을 쳐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날과 달리 활발히 움직인 타선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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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연패를 끊어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5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5-3 신승을 거뒀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천성호와 오지환의 타점으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지환이 결정적인 홈런을 쳐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날과 달리 활발히 움직인 타선을 칭찬했다.
LG는 1회 천성호와 오지환의 타점으로 2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1점차 살얼음판 리드를 유지하던 8회말 오지환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염 감독은 "투수 쪽에서 톨허스트가 에이스답게 좋은 피칭을 해주었고 배재준과 김진성이 위기에서 그 위기들을 잘 막아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마운드를 호평했다. 선발 톨허스트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배재준은 7회 우강훈이 만든 위기를 막아냈고 김진성은 8회 김영우가 흔들리며 맞이한 만루 위기를 역시 막아냈다.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이 세이브 상황에서 여러가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첫 세이브 기록한 것을 축하한다. 박해민이 주장으로서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며 승리로 이끈 것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손주영은 이날 마무리 투수로 첫 등판해 9회를 완벽히 지켜 세이브를 올렸다. 박해민은 리드오프 중견수로 나서 2안타 1타점, 희생번트 2개를 기록했고 수비에서 결정적인 호수비를 3개나 성공시켰다.
염 감독은 "오늘도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LG는 이날 올시즌 19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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