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 ‘중대경보’ 신설

진휘준 2026. 5. 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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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해부터 폭염특보를 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확대한다.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대경보 신설 등 '2026 여름철 주요 방재기상대책'을 발표했다.

중대경보는 일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예측 모델은 최고체감온도, 열대야 지속 여부, 폭염특보 빈도 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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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여름철 방재기상대책 발표

기상청은 올해부터 폭염특보를 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확대한다.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대경보 신설 등 ‘2026 여름철 주요 방재기상대책’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왼쪽 세번째), 연혁진 기상청 예보국장(왼쪽 두번째) 등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부합동 정책설명회에서 방재기상 강화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대경보는 일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AI 예측 모델을 활용한다. 예측 모델은 최고체감온도, 열대야 지속 여부, 폭염특보 빈도 등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 댐 등을 활용해 홍수조절용량 10억4000만t을 추가 확보해 홍수 피해에 대응한다.

진휘준 기자 geni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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