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정용 감독, "저 뿐만 아니라 선수단 모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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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만 아니라 선수단 모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를 보면 우리에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 이 경기를 꼭 잡았어야 했다. 저 뿐만 아니라 선수단 모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런 상황이 온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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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우충원 기자] "저 뿐만 아니라 선수단 모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전북 현대와 부천FC1995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4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6승 5무 3패 승점 23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를 보면 우리에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 이 경기를 꼭 잡았어야 했다. 저 뿐만 아니라 선수단 모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런 상황이 온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가 이른 시간 먼저 퇴장 당한 뒤 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 명 부족한 상대로 잘 이뤄지지 않았다. 전반 막판 쯤 선수들이 숫자를 늘리면서 달라졌다. 전반 마친 뒤에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했다. 티아고와 모따의 트윈타워도 생각했고 진행햇다"고 전했다.
부천 골키퍼 김형근의 선방에 대해서는 "예전에 함께 했었다. 김형근의 선방이 없었다면 우리가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상윤 교체에 대해서는 "측면의 다른 스타일을 위해 김승섭을 투입했고 이승우를 중앙으로 이동시켰다. 에너지 레벌을 올리기 위해 교체했다"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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