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점유율 80%·슛 25개’ 넘지 못한 GK 김형근…전북, 수적 ‘우위’에도 ‘바사니 퇴장’ 부천과 득점 없이 무승부[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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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수적 우위에도 끝내 부천FC1995 골문을 뚫어내지 못했다.
전북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시작과 함께 부천은 김상준과 김동현을, 전북은 김승섭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40분 티아고의 헤더와 이승우의 왼발 슛이 연달아 부천 골키퍼 김형근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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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천=박준범기자] 전북 현대가 수적 우위에도 끝내 부천FC1995 골문을 뚫어내지 못했다.
전북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3연승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전북(승점 23)은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부천(승점 14)은 2연패에서 탈출하고 11위 제자리 걸음했다.
부천은 바사니가 경기 시작하자마자 이승우와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 사용으로 경고받았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퇴장을 선언했다. 부천은 갈레고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배치해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23분 신재원의 프리킥을 가브리엘이 헤딩으로 떨어뜨렸고, 이를 윤빛가람이 왼발 슛으로 연결했는데 전북 골키퍼 송범근에게 막혔다.
전북은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공격에서 돌파구를 좀처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38분 강상윤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이승우의 크로스를 이동준이 헤딩 슛까지 시도했는데 부천 골키퍼 김형근의 선방에 걸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부천은 김상준과 김동현을, 전북은 김승섭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9분 이승우가 페널티박스에서 상대 2명을 제친 뒤 시도한 오른발 슛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부천은 후반 12분 가브리엘을 빼고 이재원을 넣었다. 갈레고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전북은 후반 14분 오베르단을 빼고 이영재를 투입해 중원에도 변화를 줬다. 부천은 이재원이 투입된 지 5분 만에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전북은 후반 19분 이영재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전북은 후반 29분 이동준을 빼고 모따를 투입해 투톱 카드를 꺼냈다. 전북은 후반 40분 티아고의 헤더와 이승우의 왼발 슛이 연달아 부천 골키퍼 김형근을 넘지 못했다. 전북은 후반 30분까지 볼 점유율이 82%에 달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에도 조위제의 헤딩 슛이 김형근의 손에 걸렸다. 전북은 25개의 슛, 11개의 유효 슛을 기록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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