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교육학과 17년째 따뜻한 내리사랑
한재일 기자 2026. 5. 13. 21:36
제자·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 개최
▲ 서원대학교 교육학과는 지난 12일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원대학교 교육학과 제공

[충청타임즈] 서원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박지현)가 17년째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여 내리사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원대 교육학과는 지난 12일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길호근 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37명에게 총 8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교육학과 교수진이 조성한 '제자사랑 장학금'과 학과 동문(회장 임기호)들이 마련한 '후배사랑 장학금'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교육학과 교수진은 지난 2010년 제자사랑 장학회를 결성한 이후 매년 스승의 날마다 장학금을 전달하며 제자 사랑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약 9500만원에 달한다.
박지현 교육학과장은 "예비교사들이 스승의 날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위해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교수들과 동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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