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게 듣는다] 인천시 서구청장 선거
【스탠딩】
여기는 인천 서구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검단구가 분리되고 치러지는 첫 선거인데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직을 노리는 재선과 도전자의 대결, 유권자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두 후보의 주요 공약과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구재용 /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재건축·재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이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통합 지원센터를 구청장 산하 직속으로 만들어서 이분들의 사업을 원활하게 돕겠다….]
[강범석 /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인데 아이들을 잘 키우고 이곳에서 아이를 키워도 이 아이의 미래가 문제없겠다라는 믿음이 있는 도시에 부모들은 뿌리를 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교육 환경 개선, 시설 구비 등은 인천시나 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재용 /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저는 서구에서 30년 이상 살고 있으면서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또 얼마 전까지는 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그러니까 시와 구와 정부를 두루두루 거치는 행정적 경험을 가졌고 우리 서구(서해구)에 앞으로 해야 될 일 문제점 이런 것들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강범석 /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 현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바람을 오랫동안 듣고 소통해 왔기 때문에 그 역시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행정적으로 풀어낼 경험과 지식이 많다는 거고 상위 기관인 인천시나 관련된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경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구재용 /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누구보다도 소통이 잘 되는 후보 중에 한 사람이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박찬대 시장 후보 그리고 지역의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이분들과 소통이 누구보다도 잘 되고 있어요. 지역의 예산을 가져오려면 소통이 저는 잘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려면 원 팀을 만들어야 되겠다….]
[강범석 /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 지역별·세대별·계층별로 그분들이 원하는 것들을 세밀하게 듣고 그거에 맞춤형으로 정책을 펴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한 부분들을 선거 과정에서는 잘 알려드리고 실제로 선거가 끝난 뒤에는 잘 대응하는 것이 아마 이런 서구 같은 좀 독특한 지역에는 필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영상취재: VJ김민섭 / 영상편집: 이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