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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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미중 간 관세 갈등과 대만 문제 등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이틀째인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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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6.5.13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kado/20260513212355134iruk.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미중 간 관세 갈등과 대만 문제 등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였던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오후 7시 49분쯤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서는 중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번 방중은 미중 간 관세 갈등과 대만 문제, 중동 정세 등을 둘러싼 긴장 국면 속에서 이뤄져 국제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이틀째인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양국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에서 만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무역·관세 문제를 비롯해 대만과 이란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회담 이후에는 시 주석과 함께 베이징 톈탄공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트럼프 #베이징 #시진핑 #대통령 #인민대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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