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초반 실점..원태인, LG전 6이닝 4실점 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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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아쉬운 피칭을 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원태인은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구본혁에게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에 몰린 원태인은 천성호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실점했다.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원태인은 9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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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원태인이 아쉬운 피칭을 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은 5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원태인은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실점하며 지난 등판 7이닝 무실점 완벽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원태인은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구본혁에게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에 몰린 원태인은 천성호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실점했다. 오스틴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원태인은 오지환을 땅볼로 막아냈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또 실점했다. 원태인은 송찬의를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동원을 삼진처리했지만 신민재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홍창기를 땅볼로 막아낸 원태인은 박해민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아 실점했다. 원태인은 2루 도루를 시도한 박해민을 견제로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구본혁을 직선타, 천성호를 땅볼, 오스틴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4회에는 오지환과 송찬의를 땅볼, 박동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원태인은 5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홍창기에게 연속안타를 내줬다.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에 몰린 원태인은 구본혁을 땅볼로 막아냈지만 신민재가 홈을 밟아 실점했다. 원태인은 천성호를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오스틴과 오지환을 삼진처리한 뒤 송찬의와 박동원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지만 신민재를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원태인은 9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원태인은 팀이 3-4로 끌려가던 7회 마운드를 내려와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원태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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