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임직원 변호사비 공금 대납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형사 사건에 변호사비 3억 2천만 원을 농협중앙회 공금으로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음날인 9일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임직원 변호사비 공금 대납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형사 사건에 변호사비 3억 2천만 원을 농협중앙회 공금으로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8일 농협중앙회 종합감사 과정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 의뢰를 요청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음날인 9일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 의뢰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사건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뇌물 혐의 수사와는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writtenby@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이이경 측 세금 추징 인정·사과…"부정 탈루는 없었다"
- 정원오, 국힘 김재섭 허위사실공표죄 고발 "악의적 흑색선전"
- 李대통령 "김용범, '초과세수'로 국민배당하자는 것"[영상]
- 미국판 '약촌오거리' 사건, 35년 만에 510억 배상한다[이런일이]
- "진짜 너무하네" 산 꼭대기에 유기된 강아지, 지금 어디에…[뉴스럽다]
- '장동혁 선대위' 첫 일정 충북…김문수·나경원·주진우 집결해 '총력지원'
- 넷플릭스 효과…"'폭싹 속았수다' 韓 경제 900억 이상 기여"
- '화장실 몰카' 충북교육청 전 장학관 재판서 혐의 인정
- 동전주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금융위, 4대 요건 강화
- 한국거래소, '금감원 출신' 파생본부장 선임…노사 후폭풍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