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QS’ 톨허스트, 삼성전 6이닝 1실점 호투..5승 보인다

안형준 2026. 5.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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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톨허스트는 5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3경기 연속이자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친 톨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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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톨허스트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톨허스트는 5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3경기 연속이자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친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1회 선두타자 김성윤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구자욱에게 안타를 내준 톨허스트는 최형우와 디아즈에게 연이어 큰 타구를 허용했지만 중견수 박해민이 모두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박승규를 땅볼, 전병우를 삼진으로 막아낸 뒤 류지혁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이재현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3회에는 선두타자 강민호를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김성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구자욱을 내야 뜬공, 최형우를 뜬공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디아즈를 직선타로 막아냈고 박승규와 전병우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톨허스트는 5회 실점했다. 류지혁을 삼진처리한 뒤 이재현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강민호에게 좌중간 담장까지 향하는 2루타를 얻어맞아 실점했다. 김성윤을 내야 뜬공, 구자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6회에는 최형우와 디아즈를 삼진, 박승규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이닝 동안 92구를 던진 톨허스트는 3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팀이 4-1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사진=톨허스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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