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케틀·럭스 폭격 통했다... 디플러스 기아 1승 선취, DN 완파하며 연패 탈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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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디플러스 기아가 압도적인 바텀 주도권과 날카로운 운영으로 DN을 완파했다.
'루시드' 최용혁의 공격적인 정글 동선과 '스매쉬' 신금재-'커리어' 듀오의 강력한 라인전이 경기 흐름을 지배했고, 디플러스 기아는 25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분 만에 골드 차이를 1만 이상 벌린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 버프까지 챙긴 뒤 바텀 라인을 밀어붙였고, 결국 25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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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자르반' 종횡무진... DK, 25분 압승
끝이 안 보인다...DN 수퍼스, LCK 역대 최다 23세트 연패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디플러스 기아가 압도적인 바텀 주도권과 날카로운 운영으로 DN을 완파했다. '루시드' 최용혁의 공격적인 정글 동선과 '스매쉬' 신금재-'커리어' 듀오의 강력한 라인전이 경기 흐름을 지배했고, 디플러스 기아는 25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라인전부터 질식시켰다… DK 바텀, 경기 흐름 장악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7주 차 경기 1세트에서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그웬-자르반4세-카시오페아-케이틀린-럭스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 DN 수퍼스는 암베사-신짜오-오로라-루시안-밀리오 조합으로 맞섰다.
이날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였다. '스매쉬' 신금재의 케이틀린과 '커리어'의 럭스 조합은 라인전 단계부터 압도적인 견제를 퍼부었다. DN 바텀 듀오는 CS를 챙길 때마다 체력이 깎였고, 결국 초반 2대2 교전에서 루시안이 먼저 쓰러졌다. 경기 분위기는 사실상 이 장면에서 기울기 시작했다.

'루시드' 자르반 종횡무진… "공격적인 턴 운영의 정석"
바텀에서 만들어진 우위는 곧 정글 주도권으로 이어졌다.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 4세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전장을 휘저었다. 갱킹 타이밍마다 DN의 허점을 정확히 찔렀고,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먼저 자리를 잡으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DK는 바텀 압박 이후 웨이브 관리와 시야 장악까지 깔끔하게 연결하며 상대를 서서히 조여갔다.
쇼메이커 끊었지만 역부족… 스매쉬가 마침표
DN도 마지막 반격을 시도했다. '또이브' 방준영의 신짜오가 핵심 아이템을 갖춘 뒤 교전을 열었고, 24분 바텀 싸움에서는 '쇼메이커' 허수의 카시오페아를 잡아내는 성과도 냈다.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이어진 전투에서 '스매쉬' 신금재의 케이틀린이 3킬을 쓸어 담으며 전세를 다시 뒤집었다. 이미 벌어진 격차를 DN이 감당하기는 어려웠다.
20분 만에 골드 차이를 1만 이상 벌린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 버프까지 챙긴 뒤 바텀 라인을 밀어붙였고, 결국 25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경기 후 중계진은 "커리어의 럭스 숙련도와 DK의 블루 진영 활용이 인상적이었다"며 "디플러스 기아가 가장 잘하는 경기 구도가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연패 탈출을 노리던 디플러스 기아는 이날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DN은 또다시 무거운 과제를 떠안게 됐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DN 수퍼스, 23세트 연패 불명예
DN 수퍼스는 이날 1세트 패배로 세트 23연패를 기록하며 LCK 역사상 최다 세트 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기존 기록은 2019년 진에어 그린윙스가 기록한 22연패였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또이브' 방준영과 '에노쉬' 곽규준 등 새로운 얼굴을 선발로 투입했지만, 강팀 디플러스 기아의 벽을 넘지 못하며 깊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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