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굿트러스트 대표, 아동 100명 5000만 원 장학금

임훈 기자 2026. 5.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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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사진) ㈜굿트러스트 대표이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동구 지역 저소득가정 아이들 100명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박 대표가 기부한 장학금을 동구청에서 추천한 아동 100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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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추천 저소득가정에 50만 원씩

박영근(사진) ㈜굿트러스트 대표이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동구 지역 저소득가정 아이들 100명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박 대표가 기부한 장학금을 동구청에서 추천한 아동 100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굿트러스트는 2007년 부산 동구에서 설립된 의류 제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생산하며 성장해온 지역 대표 기업이다. 2020년부터 부산 동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 성금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금 전달, 온누리상품권 및 의류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고,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누적기부금은 17억8300만 원이다.

박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굿트러스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굿트러스트는 2024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부산 70호에 가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나눔명문기업 부산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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