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방송 중 돌발 고백 "지금 남자친구 얘기다"...이혼 아픔 딛고 찾은 '새사랑' ('개과천선')

박근희 2026. 5.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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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의 아픔을 뒤로하고, 현재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드라마틱한 첫 만남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연애고수 서인영의 연애 비법 (+모태솔로 찰스엔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104만 유튜버 찰스엔터를 만나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서인영은 과거의 연애담을 늘어놓던 중,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반전 고백을 던졌다.

서인영은 "어떤 남자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어. 근데 뭐에 반했는지 알아?"라고 운을 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그때 내 친구들이 네 다섯 명 있었거든? 그니까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잖아. 원래 소개팅은 그 다음 날이었는데"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소개팅을 하루 앞두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남자를 부르는 기습 테스트' 했다는 것. 서인영은 "갑작스럽게 '여기 와줄 수 있어요?'(라고 전화를 했다) 이거 취소하면 난 안 만나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며 당시의 단호했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남자의 반응은 반전이었다. 서인영은 "근데 들어오는데 딱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는 거야. 난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어. 그래서 난 걔랑 만났다니까?"라며 상대의 당당한 태도에 반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지금 남자친구 얘기야"라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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