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이승우 선발 출전!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마지막 점검 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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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3일 앞두고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K리그1 현장을 방문했다.
월드컵 최종명단 승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마지막 점검을 위해서다.
이승우는 언제나 대표팀 소집 시기에 거론되는 이름이다.
한편, 월드컵 최종명단은 16일(토) 오후 4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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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부천] 김형중 기자 =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3일 앞두고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K리그1 현장을 방문했다. 때마침 이승우는 선발 출전했다.
국가대표팀의 김동진, 김진규 코치가 부천FC1995와 전북현대의 경기가 열리는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월드컵 최종명단 승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마지막 점검을 위해서다.
특히 전북 선수들에게 눈길이 간다. 미드필더 김진규와 골키퍼 송범근은 지난 3월 소집을 비롯해 최근 붙박이 멤버로 승선하고 있다.
이 외 거론되는 선수들도 있다. 바로 센터백 조위제와 풀백 김태현, 그리고 미드필더 이승우다. 조위제는 김주성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중앙 수비 포지션의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그는 빠른 발과 강력한 헤더가 특기로, 수비수지만 벌써 2골을 기록했다. 김태현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확실한 주전이 없는 왼쪽 측면수비 자원의 대체 후보 중 한 명이다.
이승우는 언제나 대표팀 소집 시기에 거론되는 이름이다. 특히 최근에는 폼이 올라오며 월드컵 무대에서도 조커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FC안양과 원정 경기에선 홍명보 감독과 김진규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번뜩이는 쇄도로 귀중한 동점포를 터트리며 날아올랐다.
이어 이날 경기에선 선발 출전하며 더 많은 시간을 부여 받았다. 이승우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바사니의 퇴장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월드컵 최종명단은 16일(토) 오후 4시 발표된다.
사진 =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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