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윤호·이범준·임성민·정경은 ‘金 합작’

박희중 기자 2026. 5.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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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박은별·박은서·임하윤·황다연 ‘金 합창’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400m 릴레이 T20 초등부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광주선수단(사진 上)과 여자 400m 릴레이 T20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따낸 전남선수단이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부산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를 맞이한 광주선수단이 육상, 수영, 보치아 등 3개 종목에서 메달레이스를 이어갔다.

광주는 이날 육상에서 5개(금1, 은3, 동1)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400m 릴레이 T20 초등부에서 신윤호(금호초 3), 이범준(동산초 4), 임성민(금호초 6), 정경은(계수초 5)이 1분14초57의 기록으로 금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어 권나림(광주세광학교 2)이 여자 100m T13 고등부에서 20초440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신현성(광주세광학교 3)과 용상엽(광주세광학교 3)이 남자 100mB T12 고등부와 100m T13 중등부에서 14초290과 21초140의 기록으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고은별(광주 상무초 6)은 여자 100m T20 초등부에서 18초42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보치아에서는 문하엘(은혜학교 3)이 여자 개인전 BC2 중등부에서 동메달, 수영에서는 조하준(삼정초 5)이 남자 배영 50m S14 초등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종목에서는 지적 축구팀(남자 11인제)이 경남을 상대로 2대1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에 신생팀으로 첫 출전해 충북에 0대10으로 대패했던 광주 축구팀은 이번 대회에 선예학교 팀과 광주주니어엔젤 팀 연합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남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 무더기 메달을 획득하며 사기를 끌어올렸다.

육상 남자 100m T13 고등부 윤하민(은광학교 1), 남자 원반던지기 F12 중등부 채진영(은광학교 3), 여자 100B T11 중등부 노연희·이지아(은광학교 3)가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이어 박은별·박은서·임하윤·황다연이 팀을 이룬 여자 400m 릴레이 T20 고등부, 강유림·국사랑·김가영·김예지·송지우가 함께 뛴 여자 400m 릴레이 T20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합창했다.

수영에서는 정우찬(여수양지초 6)이 남자 자유형 50m S7-S8 초등부에서 1분12초34의 기록으로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밖에 송진우(함평영화학교 3)는 e-스포츠 혼성 리그오브레전드 OPEN 중등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윤지(함평영화학교 6)는 혼성 FC온라인 OPEN 초등부 개인전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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