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의혹→세금 추징까지…줄하차에 또 '악재'[이슈S]

문준호 기자 2026. 5. 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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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이어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세금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독일인 여성 A씨의 사생활 폭로로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사생활 논란이 해결되기 전에 탈세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이경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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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이어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세금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고의적인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이이경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해 세금을 축소한 것으로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독일인 여성 A씨의 사생활 폭로로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바 있다. A씨는 이이경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이어왔고, 이이경은 "결백하다"며 A씨를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현재까지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이이경은 고정 출연하던 MBC '놀면 뭐하니', MBC 에브리원 '용감한 형사들'에서 차례로 하차하기도 했다.

사생활 논란이 해결되기 전에 탈세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이경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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