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LCK 세트 최다 연패 수모...19년 진에어 기록 넘었다
김용우 2026. 5. 13. 19:4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N 수퍼스가 6년간 이어졌던 LCK 세트 최다 연패를 넘어섰다.
DN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1세트서 패했다. 1세트 패배로 세트 23연패를 기록한 DN은 2019년 진에어 그린윙스(해체)가 LCK 서머서 기록했던 세트 최다 연패(22연패) 기록을 넘어섰다.
DN은 이날 경기서 '또이브' 방준영과 '에노쉬' 곽규준을 콜업해 주전으로 출전시켰다. '에노쉬' 곽규준은 LCKCL에서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기에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1세트 초반 바텀 2대2 싸움서 '스매쉬' 신금재의 케이틀린에 '에노쉬' 곽규준의 루시안이 죽은 DN은 전투 때마다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 4세 갱킹을 막지 못했다.
20분 만에 골드 격차가 1만으로 벌어진 DN은 디플러스 기아에게 바론을 내줬다. 대포 미니언을 앞세워 미드와 바텀이 압박 당한 DN은 24분 바텀 전투서 '쇼메이커' 허수의 카시오페아를 끊었지만 '스매쉬' 신금재에게 3명이 죽었다.
결국 DN은 25분 바텀으로 밀고 들어온 디플러스 기아의 병력을 막지 못했고 넥서스까지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