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학교 여시우·운정중 하다은, 전국장애학생체전 역도·수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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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우(평택 에바다학교)와 하다은(고양 운정중)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각각 3관왕을 차지했다.
여시우는 13일 부산 부산교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역도 남자부 80kg급 스쿼트 지적 오픈(중)에서 166kg을 들어 올린 뒤 데드리프트에서 156kg을 추가하며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322kg을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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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우는 13일 부산 부산교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역도 남자부 80kg급 스쿼트 지적 오픈(중)에서 166kg을 들어 올린 뒤 데드리프트에서 156kg을 추가하며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322kg을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여자 자유형 100m S9~S10(초중)에서 우승했던 하다은은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여자 자유형 50m S9~S10(초중)에서 41초55를, 배영 50m S9~S10(초중)에서 56초26을 각각 기록하며 3번의 금빛물살을 갈랐다.
도는 2관왕도 5명을 배출했다.
김시우(용인 처인고)는 수영 남자 배영 50m S14(고)서 29초72를, 이도건(용인 흥덕중)은 남자 접영 100m S14(중)서 1분05초44를, 윤채우(안양 연현중)는 여자 자유형 50m S5~S6(초중고)서 1분01초04를 각각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함으로써 2개씩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F34(고)서 우승했던 이시영(수원 명인중)은 여자 포환던지기 F34(고)서 3m2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고, 정예성(용인 한숲중)은 육상 남자 100m T20(중)서 13초61로, 남자 400m 계주 T20(중)서 53초76으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현재 경기도는 금메달 39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5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를 수확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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