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이후 두 달여 만 전북과 ‘재회’…부천 이영민 감독 “2차례 모두 승리 보장 없다, 조직적으로”[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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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또 한번의 전북 현대 상대 승리에 나선다.
이 감독은 "울산 현대(0-1 패)전 결과가 아쉽지만 하고자 한 부분은 잘 나온 것 같다. 잘했던 부분을 계속해서 끌고 가려고 한다. 로테이션도 고려했지만 홈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선수들에게도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전북은 특정 선수를 잡는다고 무너질 팀은 아니다. 조직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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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천=박준범기자] 부천FC1995가 또 한번의 전북 현대 상대 승리에 나선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개막전에서 맞붙었는데, 부천이 3-2로 승리를 거뒀다. 두 달 만에 다시 만난다.
부천은 2연패 중인데 이 기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이 감독은 “울산 현대(0-1 패)전 결과가 아쉽지만 하고자 한 부분은 잘 나온 것 같다. 잘했던 부분을 계속해서 끌고 가려고 한다. 로테이션도 고려했지만 홈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선수들에게도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전북은 특정 선수를 잡는다고 무너질 팀은 아니다. 조직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북 상대 첫 경기 승리는 선수단에 상당한 자신감으로 작용할 법하다. 이 감독은 “2번 다 우리가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라며 “우리가 수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한다. 대신 공격 시간이 짧으면 수비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래도 울산전에서 좋았던 건 공을 빼앗긴 다음에 다시 빼앗아서 전개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미드필더 윤빛가람은 이날도 전진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김종우는 시간 조절을 해주고 있다. 풀타임을 바라는 건 아니다. 윤빛가람은 다른 선수로 대체될 수 있는데, 경기 초반에 얼마만큼의 역햘을 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결국 득점이다. 이 감독은 “충분히 가브리엘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김종우 카즈가 좋은 위치에서 공을 잡는다면 좋은 공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지금이 적응기가 아닌가 싶다. 주중 경기를 뛰었던 선수들이 아니다 보니 주기화가 몸에 배 있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조직적으로 준비할 시간은 없다고 봐야 한다. 첫 맞대결에 힘들었고 멘탈적인 부분 얘기했다. 개막전에서는 우리가 못했다기보다 빌드업 과정에서의 문제였다. 하고자 하는 것을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수비 뒷공간 조심하자고 했다. 절대 오늘은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고 역습에 대비했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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