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종합지수, 트럼프 방중 앞두고 11년 만에 최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13일(현지시간) 중국의 대표적 주가지수가 11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0.67% 상승한 4,242.57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2015년 7월 이후 가장 높았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무역전쟁 휴전이 연장될 경우 홍콩 항셍지수가 내년 2분기까지 8%,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중국 지수가 12% 상승 가능하다고 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90303001hbxf.jpg)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13일(현지시간) 중국의 대표적 주가지수가 11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0.67% 상승한 4,242.57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2015년 7월 이후 가장 높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장중 4,244.97까지 오르기도 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1.02%, 홍콩 항셍지수는 0.15% 상승했다.
벤처·정보기술(IT) 기업 중심의 선전 촹예반(창업판) 지수는 전장 대비 2.63% 오른 4,038.33으로 장을 마감, 4,000을 돌파해 역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방중단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뒤늦게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 점이 인공지능(AI) 관련주 등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 14일 환영 행사와 정상회담 등을 한다. 이어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티타임 및 오찬 등을 소화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무역전쟁 휴전이 연장될 경우 홍콩 항셍지수가 내년 2분기까지 8%,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중국 지수가 12% 상승 가능하다고 보기도 했다.
bs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27년 넘게 믿었던 '교회 오빠' 1억원 안 갚아 실형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30년 동거한 남성 흉기로 33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