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밖에"…입소문 흥행→칸 진출 조합 다시 뭉쳐 탄생한 영화 ('짝사랑 세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괴물'로 제76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가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을 찾는다.
미디어캐슬은 사카모토 유지가 각본을 맡고,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신작 영화 '짝사랑 세계'의 개봉을 오는 6월 24일로 확정 짓고 13일 런칭 기념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짝사랑 세계'는 일본 대표 작가 사카모토 유지와 대표 감독 도이 노부히로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괴물'로 제76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가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을 찾는다.
미디어캐슬은 사카모토 유지가 각본을 맡고,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신작 영화 '짝사랑 세계'의 개봉을 오는 6월 24일로 확정 짓고 13일 런칭 기념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짝사랑 세계'는 일본 대표 작가 사카모토 유지와 대표 감독 도이 노부히로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했다. 세상을 알기도 전에 세상과 이별한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성장 판타지다.
영화 '첫 번째 키스', '괴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구축해 온 사카모토 유지가 각본을 맡아 특유의 정서를 완성했으며,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성을 더한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한 제작팀의 재회다.
여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가 각기 다른 감정을 지닌 미사키, 유카, 사쿠라로 분해 이야기를 이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 속에는 노을이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미사키, 유카, 사쿠라가 나란히 달려가는 순간이 담겼다. "우리의 마음이 이 세계에 닿기를"이라는 카피는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고, 전하고 싶지만 전하지 못하는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 속에는 미사키, 유카, 사쿠라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내며 시작해 눈길을 끈다.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등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지지만 이후 라디오에서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겁니다"라는 음성이 흘러나오며 분위기가 전환된다. 이어 "셋이 함께 영원히 영원히 짝사랑"이라는 카피가 등장하며 함께 있지만 끝내 닿지 못하는 관계와 감정을 드러내고 전하지 못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기대를 모을 수밖에 없는 조합이 힘을 모아 탄생시킨,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 '짝사랑 세계'는 오는 6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짝사랑 세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환점 돌자 자체 '최고' 경신→엔딩 한 방으로 시청률 '4.5%' 달성하며 상승세 탄 韓 드라마
- 모두가 울었다…'1위 국민 가수' 등판→시청률 4.6% 찍고 종편 평정한 韓 예능
- 방송 첫 주 만 OTT 점령→글로벌 '1위' 인기 폭발…상승세 심상치 않은 韓 드라마
- 반응 미쳤다…빠더너스가 전 세계를 뒤져 겨우 찾았다는 '코미디 영화'
- '1600만 배우' 출연→첫 회부터 시청률 '6.2%' 대박…시작부터 제대로 시동 건 韓 드라마
- 최고 시청률 10.6% 돌파…직진 고백 엔딩으로 화제성 터진 韓 드라마
-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겁다…한 달째 '1위' 유지한 역대급 웰메이드 韓 드라마
- 어마어마한 기세…시청률 9.2%→안방·숏폼까지 모두 장악한 19년 장수 예능
- 스타 PD→황금 캐스팅 통했다…시청률 5.4%→2주 연속 1위 달성한 韓 예능 ('꽃보다 청춘')
- 2회 만에 판 뒤집었다…'시청률 20%' 자신하더니 넷플릭스 '1위' 찍고 시동 건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