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의리"…윤보미·라도, 16일 결혼식 축가 군단 확정

이기은 기자 2026. 5. 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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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음악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가 장기 연애 끝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업계 지인들이 총 출동한다.

13일 윤보미 측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라도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 군단으로 출격한다.

에이핑크는 윤보미의 소속 그룹이며 비즈니스를 넘어 장기간 함께해 온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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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음악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가 장기 연애 끝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업계 지인들이 총 출동한다.

13일 윤보미 측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라도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 군단으로 출격한다.

에이핑크는 윤보미의 소속 그룹이며 비즈니스를 넘어 장기간 함께해 온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 더하여 라도가 제작한 걸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까지 축가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 예비 부부가 가요계에서 쌓아온 인프라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회 역시 신랑, 신부 측과 함께 친한 개그맨 김기리가 맡기로 했다. 이처럼 축하 군단에 예비 부부의 절친들이 다수 출동하며, 3일 뒤 열릴 예식 또한 축제 분위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케이팝 산업에 일조해 온 두 사람의 결혼식인 만큼 다양한 가요계 기획사 관계자, 아이돌들이 하객으로 대거 출동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8년 째 장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윤보미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1년 걸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 현재까지 현역이다. 라도는 1984년생으로 둘은 9살 차이이며 작곡가, 프로듀서 겸 현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수장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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