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라인업] '이승우 공격 선봉장' 전북, 부천에 개막전 패배 설욕 나선다

김형중 2026. 5. 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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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 이승우가 선발 출격한다.

전북현대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 FC안양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 행진을 마감한 전북은 부천 원정에서 개막 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두 팀은 올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맞붙었고 승격 팀 부천이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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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부천] 김형중 기자 = '게임 체인저' 이승우가 선발 출격한다.

전북현대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 FC안양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 행진을 마감한 전북은 부천 원정에서 개막 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정정용 감독은 이승우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안양전에서 후반 교체로 나와 동점골을 터트리며 한 방 능력을 보여준 이승우난 이날 왼쪽 2선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선발로 나온 만큼 좀 더 긴 출전시간을 부여받아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티아고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 서고, 이동준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다. 중앙은 강상윤, 3선은 김진규와 오베르단이 먼저 나온다. 포백은 김하준, 조위제 센터백 조합에 양 풀백은 김태현과 이상명이 맡는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이주헌과 김영빈, 연제운, 최우진, 맹성웅, 김승섭, 감보아, 이영재, 모따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에 맞서는 홈 팀 부천은 가브리엘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윤빛가람, 바사니와 스리톱을 구성해 전북 골문을 노린다. 허리진에는 갈레고와 김종우, 카즈, 신재원이 서고, 스리백은 정호진, 패트릭, 홍성욱이 구성한다. 장갑은 김형근이 낀다.

벤치에서는 김찬영, 안태현, 백동규, 이재원, 김상준, 성신, 김동현, 김민준, 이의형이 출격을 기다린다.

두 팀은 올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맞붙었고 승격 팀 부천이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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