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변신' 라미란 "3kg가량 가발 쓰고 12시간…조각상처럼 있었다" ('전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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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진천당'은 오는 29일 극장을 통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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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라미란이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진천당'을 위해 흰머리에 무거운 가발을 착용하고 열연했다
1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라미란, 이레, 박봉섭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라미란은 "원작이 워낙 사랑받은 작품이고, 주인공인 홍자 역을 맡는다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그간 현실적인 작품을 주로 해왔기에 판타지 작품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찬 작품이라 꼭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흰머리에 3kg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발을 착용하고 원작 홍자와 높은 싱크로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초반에는 외형적인 부분에서 오는 괴리감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 있었다. 그런데 제작진들의 도움을 받고, 흰머리를 올리고 하니 또 괜찮은 것도 같았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라미란은 "외형적인 부분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풍기는 이미지나 연기를 통해서 표현해 보고자 했다. 하나의 도전이었다"며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볼까 싶다. 그래서 촬영 내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가발의 무게가 3kg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만큼 무거웠다. 꽤 무게가 나가는 편인데 하루 종일, 12시간씩 촬영 내내 착용하고 있으니 무리가 오긴 하더라"며 "벗었다가 다시 쓰기 더 힘들어서 쉴 때도 흐트러지지 않게 조각상처럼 쉬고, 밥도 조심히 먹었다"고 분장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그럼에도 흰머리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힌 라미란은 "처음 해봤는데 백발도 괜찮은 것 같다. 조금 더 흰머리가 나면 염색하지 않고 그레이 계열로 가볼까도 생각 중"이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진천당'은 오는 29일 극장을 통해 개봉한다. 시리즈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진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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