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박은영, 예비 신랑과 첫만남 회상…"한 달에 비행기 8번 탑승" [RE:뷰]

민세윤 2026. 5.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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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을 앞둔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과의 영화 같은 장거리 연애 비하인드와 고백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은영은 "예비 신랑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와 한 달에 비행기를 8번이나 탔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한 달에 비행기 8번이라니 진짜 사랑꾼이다", "박은영 셰프님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최현석 셰프님의 축가라니 무대도 기대된다", "의사 남편분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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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과의 영화 같은 장거리 연애 비하인드와 고백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2일 박은영은 자신의 채널 '밥은영'에 '중식 예신 박은영의 망한(?) 셀프 브라이덜 샤워와 박은영 인생 첫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처음 시도하는 베이킹에 도전하며 제작진과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박은영은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잘 안 됐는데, 몇 년 후 다시 만나 잘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박은영은 "예비 신랑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와 한 달에 비행기를 8번이나 탔다"고 전했다. 누가 먼저 고백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하지는 않았지만, 애매한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오늘이 마지막 식사'라는 느낌으로 압박을 주긴 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평소 인연이 깊은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는 것으로 알려져 화려한 인맥을 입증했다.

이날 박은영은 베이킹보다 결혼식이 더 쉽다는 너스레를 떨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홍콩에서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예비 신랑의 헌신적인 면모가 공개되자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부러움 섞인 탄성이 쏟아졌다. 또한 바쁜 스케줄 탓에 정지선 셰프 등 동료 여셰프들과 청첩장 모임을 한 번밖에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의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한 달에 비행기 8번이라니 진짜 사랑꾼이다", "박은영 셰프님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최현석 셰프님의 축가라니 무대도 기대된다", "의사 남편분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민세윤 기자 / 사진=박은영, 채널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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