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AI 국민배당금’ 진화…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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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논란이 된 'AI 국민배당금제' 발언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가 급반등했다.
지난 12일 김용범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제' 발언에 국내 반도체주들이 영향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AI 부문 호황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것"이라며 '국가 세수의 재분배'로 정정하자 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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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장보다 200.86p(2.63%) 오른 7844.01 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dt/20260513175653776pjsv.jpg)
이재명 대통령이 논란이 된 ‘AI 국민배당금제’ 발언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가 급반등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00.86포인트(2.63%) 상승한 7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751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 7840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 12일 김용범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제’ 발언에 국내 반도체주들이 영향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AI 부문 호황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것”이라며 ‘국가 세수의 재분배’로 정정하자 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논란이 됐던 국민배당금 관련 내용도 개인 의견으로 일축되며 분위기가 진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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