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구직자 2천여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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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충청권 소재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인재 의무 채용 제도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관내 공공기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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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충청광역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75609296aasu.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청광역연합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충청권 소재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인재 의무 채용 제도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충남·북 4개 시도의 47개 공공기관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면서 구직자 2천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광역연합측은 설명했다.
각 기관 인사 담당자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채용 정보와 전형·직무별 특성, 시험 준비 방법 등을 설명했고, 부대 행사로 마련한 전문가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프로그램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관내 공공기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 세종, 충남·북 등 4개 시도가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만든 국내 첫 특별자치단체이다.
그동안 중앙정부가 맡아오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무 중 지역 관련 노선의 32개 세부 업무와 4개 광역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업무 등을 광역연합이 담당한다. 본부는 세종시에 두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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