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올해 첫 30도 넘는 더위 전망...영동지역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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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4일 강원영동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가운데, 영서를 포함한 백두대간 서쪽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처음 30도를 넘길 전망이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 영향을 직접 받아 상대적으로 기온 상승 폭이 크지 않겠지만, 수도권과 충청·호남 등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낮 더위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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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서쪽 ‘뜨거운 동풍’ 영향
![▲ 초여름날씨를 보인 춘천 강원도립화목원. 김정호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kado/20260513175418647cmvv.jpg)
목요일인 14일 강원영동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가운데, 영서를 포함한 백두대간 서쪽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처음 30도를 넘길 전망이다.
14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 영향을 직접 받아 상대적으로 기온 상승 폭이 크지 않겠지만, 수도권과 충청·호남 등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낮 더위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기온 31도가 예보됐다. 지난해 서울 첫 30도 기록이 5월 21일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가량 이른 더위다. 인천은 14도와 29도, 대전 14도와 30도, 광주 15도와 30도, 대구 15도와 27도, 울산 14도와 24도, 부산 15도와 24도로 예상된다.
이번 더위는 고기압 영향 아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동해북부해상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된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더 뜨겁고 건조해지며 서쪽 지역 기온을 끌어올리겠다.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한 흐름을 유지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구름 없는 맑은 날씨 탓에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수도권과 충남, 호남, 경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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