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與안산시장 후보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대부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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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13일 신안산선 지하 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에 이어 대부도 연장으로 안산 철도 시대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천 후보는 안산의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축인 '신안산선 지하 공사 구간'을 빙문, 준공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현재 종점인 한양대 ERICA역을 넘어 해양동(자이역)과 대부도까지 이어지는 노선 연장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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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13일 신안산선 지하 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에 이어 대부도 연장으로 안산 철도 시대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천 후보는 안산의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축인 ‘신안산선 지하 공사 구간’을 빙문, 준공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현재 종점인 한양대 ERICA역을 넘어 해양동(자이역)과 대부도까지 이어지는 노선 연장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안산선을 한양대 ERICA에서 해양동 그랑시티자이 일대(자이역 신설)를 거쳐 송산그린시티, 대부도까지 약 28㎞를 연장하는 사업을 차기 시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양동 그랑시티자이 일대는 대규모 주거 밀집 지역임에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20만 명 이상의 신규 인구가 유입되는 송산그린시티와 연간 2천만 명의 관광 수요가 예상되는 대부도를 잇는 철도망 구축은 안산의 미래 20년을 좌우할 생존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천 후보는 “해당 연장(안)은 총 사업비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겠다”며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공정을 당부하는 한편 정책 실현을 위한 행정적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토부와 경기도의 행정력을 안산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실천력이 중요하다”며 “이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당내 주요 인사들과 신안산선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을 알고, 사람을 알고, 예산을 가져올 줄 아는 시장만이 안산의 철도 시대를 완성할 수 있다”며 “중앙정부-경기도-안산시가 하나로 뭉치는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자이역 신설과 대부도 연장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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