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이재훈 기자 2026. 5. 13. 17: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연예계 동료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아이웨딩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을 두고 변호사 간의 설전이 벌어졌다.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 국민적인 비난을 감수하고 본인이 좋아 결혼한다는데, 거기다 대고 악담을 쏟아붓는 게 인간이 할 짓이냐"며 동료 이 모 변호사를 공개 비판했다.

이어 "변호사 직함을 달고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변호사가 너무 많다"고 일갈했다.

앞서 이 변호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지가 내 여동생이었다면 절대 결혼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결혼은 신중하게 하되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는 개인적 견해를 밝혔다.

특히 결혼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혼 가능성과 부부 재산 약정 등을 언급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각에선 상담을 요청하지도 않은 신혼부부에게 이혼을 거론하는 것은 조언을 가장한 무례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신지와 7세 연하 가수 문원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문원의 이혼 이력과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으나, 신지는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며 예비 남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