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리베로' 선수 홍명보는 죽어도 못 깐다…북중미 사령탑 중 월드컵 최다출전 '공동 1위', 칸나바로와 동률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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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의 현역 시절 화려한 커리어가 본선을 앞두고 재조명받고 있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 토니 포포비치 호주 감독,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 에메르세 파에 코트디부아르 감독, 스탈레 솔바켄 노르웨이 감독, 파페 티아우 세네갈 감독 등은 모국 대표팀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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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의 현역 시절 화려한 커리어가 본선을 앞두고 재조명받고 있다.
축구전문매체 '비사커'는 12일(한국시각) 세계 최고의 축구대제전 월드컵을 선수로 누빈 월드컵 사령탑을 조명했다. '월드컵은 선수들에게 선수 경력의 정점을 의미한다'며 '어린 시절 꿈꾸던 월드컵을 선수로 뛰고, 마침내 감독으로서 대회에 참가하는 축구인은 극히 드물다. 이러한 경험을 지닌 감독들은 월드컵이라는 대회가 가져다주는 요구, 압박감, 감정을 남다르게 이해하고 있다'라고 기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민국 레전드' 홍 감독이 언급됐다. '비사커'는 '파비오 칸나바로 우즈베키스탄 감독은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4번 대회를 누볐고, 2006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며 '칸나바로 감독은 대한민국 헤드코치 홍 감독과 4번 출전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홍 감독은 1990년, 1994년, 1998년, 2002년 대회에 출전했다'라고 소개했다.

'비사커'에 따르면, 홍 감독과 칸나바로 감독은 이번 월드컵 사령탑 중 '유이'하게 3번 이상 선수로 월드컵을 누볐다. 홍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신화를 이룩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감독으로 대표팀을 이끈 홍 감독은 12년만에 통산 6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홍 감독, 칸나바로 감독 외에 두 번 이상 선수로 월드컵에 출전한 지도자는 로날드 쾨만(네덜란드) 네덜란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 브라질 감독(이상 2회)이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각각 프랑스 대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컵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썼다.
200년 한-일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나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공동 개최국 미국을 이끌고 지도자로는 첫 월드컵에 출전한다.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A조 상대국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멕시코 대표 선수로, 이번 월드컵에서 멕시코 감독으로 모국을 대표한다.
우고 브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독은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체코의 미로슬라프 쿠벡 감독은 A조 사령탑 중 유일하게 월드컵을 경험한 적이 없다. 국가대표로 뛴 적도 없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 토니 포포비치 호주 감독,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 에메르세 파에 코트디부아르 감독, 스탈레 솔바켄 노르웨이 감독, 파페 티아우 세네갈 감독 등은 모국 대표팀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반대로 안첼로티 감독, 훌렌 로페테기 카타르 감독, 네스토르 로렌소 콜롬비아 감독, 아미라 갈레노에이 이란 감독,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포포비치 감독, 칸나바로 감독, 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 라울 가르시아 벨기에 감독,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 그레이엄 포터 스웨덴 감독 등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에 데뷔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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