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용범 국민배당' 국힘 공세에 "무책임한 선동" 재차 반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 등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 제안 관련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보도와 선동이 확산하고 있다"며 재차 반박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실장의 발언에 대해 "주장의 핵심은 초과 세수에 따른 국가의 재정 운용 방향이지, 기업 이익의 강제 환원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오독을 넘어 국민경제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화하는 정청래 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74607654hzjl.jpg)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 등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 제안 관련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보도와 선동이 확산하고 있다"며 재차 반박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실장의 발언에 대해 "주장의 핵심은 초과 세수에 따른 국가의 재정 운용 방향이지, 기업 이익의 강제 환원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오독을 넘어 국민경제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때론 국민경제에 실질적 손실을 초래한다"며 "언론과 정치권 역시 김 실장에 대한 비판이 의도적 오독에 기반한 가짜뉴스 확산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준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실장 글 하나 때문에 코스피가 폭락한 것처럼 몰아간다. 억지 해석"이라며 "시장 전체 흐름은 외면한 채 정치 프레임만 씌우고 있다. 팩트까지 왜곡하며 시장 불안까지 키우는 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국민배당금 도입 논의에 대해서는 다시 선을 그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솥뚜껑을 먼저 열면 밥이 되기 전에 설익어버린다"며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어진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혀 논의한 바 없고. 논의할 계획도 아직은 없다"며 "학계에서 고민을 더 폭넓게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