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섬박람회장 연결도로 '물고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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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일시적인 물고임 현상이 발생해 6월까지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일부 언론이 '진모지구에 침수 우려가 있다'고 보도하자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침하 구간서 일시적인 물고임 현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문제가 된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구간은 연약지반 특성에 따른 부분 침하로 빗물이 일시적으로 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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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조성 공사 중인 돌산읍 진모지구 [연합뉴스 자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yonhap/20260513174302508hhls.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일시적인 물고임 현상이 발생해 6월까지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일부 언론이 '진모지구에 침수 우려가 있다'고 보도하자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침하 구간서 일시적인 물고임 현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문제가 된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구간은 연약지반 특성에 따른 부분 침하로 빗물이 일시적으로 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전남도는 언론보도 이후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했으며,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도로 관리 상황 등을 확인했다.
전남도는 물고임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보완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여수시,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행사 개막 전까지 도로와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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