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역시' 손흥민 돈 진짜 잘 버는구나...연봉 167억으로 MLS 2위→1위는 423억의 리오넬 메시

장하준 기자 2026. 5. 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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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MLS 선수협회는 13일(한국시간) 2026시즌 선수들의 보장 연봉 규모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보장 연봉은 1120만 달러(약 167억원)다.

반면 손흥민과 공격진을 이루고 있는 드니 부앙가의 연봉은 490만 달러(약 74억원) 수준으로 MLS 전체 톱10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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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MLS 선수협회는 13일(한국시간) 2026시즌 선수들의 보장 연봉 규모를 발표했다. 각종 옵션과 인센티브를 제외한 순수 보장 금액 기준이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보장 연봉은 1120만 달러(약 167억원)다. 이는 MLS 전체 2위 규모다.

손흥민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단 한 명뿐이었다. 바로 리오넬 메시다. 인터 마이애미 소속 메시의 보장 연봉은 무려 2833만 달러(약 423억원)에 달했다. 현지에서는 각종 상업 수익과 옵션까지 포함할 경우 메시가 구단을 통해 벌어들이는 금액이 최대 8000만 달러(약 1193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손흥민의 연봉은 과거 토트넘 시절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유럽 빅리그를 떠나 MLS로 이적한 점을 고려하면 감소 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그만큼 LAFC가 손흥민 영입에 상당한 투자를 감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손흥민과 메시 뒤로는 로드리고 데 파울이 969만 달러(약 145억원)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이르빙 로사노가 930만 달러(약 139억원), 미겔 알미론이 787만 달러(약 118억원)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손흥민과 공격진을 이루고 있는 드니 부앙가의 연봉은 490만 달러(약 74억원) 수준으로 MLS 전체 톱10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 다른 스타 플레이어들의 연봉도 공개됐다. 토마스 뮐러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520만 달러(약 78억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손흥민의 전 토트넘 동료 세르히오 레길론은 인터 마이애미에서 180만 달러(약 27억원)를 수령 중이다.

구단별 총연봉 규모에서는 인터 마이애미가 5460만 달러(약 814억원)로 MLS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LAFC는 3720만 달러(약 555억원)로 두 번째로 높은 지출 규모를 보였다. 이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LA 갤럭시,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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