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방신실·고지우, 조별리그 첫날 승점 따내 [KLPGA 두산매치플레이]

하유선 기자 2026. 5. 13.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26), 고지우(24), 방신실(22)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가볍게 첫발을 디뎠다.

1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503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째 날.

흐름을 뒤집은 방신실은 17번홀(파4) 버디로 이날 처음 앞서 나갔고, 18번홀(파5)에서 둘 다 파로 홀아웃하면서 방신실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에 출전한 박현경, 방신실, 고지우 프로가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26), 고지우(24), 방신실(22)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가볍게 첫발을 디뎠다.



 



1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503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째 날. 13그룹에 속한 박현경은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정소이를 만나 두 홀을 남긴 채 4홀 차로 압승을 거두었다.



 



2025년 본 대회 우승자 박현경은 첫 홀을 내주는 등 9번 홀까지는 정소이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이후 박현경이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파'를 적어내 2업으로 앞서기 시작하자, 정소이도 12번홀(파5) 버디를 추가하며 다시 1홀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박현경은 14번홀(파4)부터 세 홀을 내리 따내면서 강하게 마무리했다.



 



생애 첫 매치퀸 타이틀에 도전하는 4조의 방신실은 김지수와 맞붙어 18번 홀까지 가는 박빙 끝에 승점을 확보했다.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 경쟁한 김지수는 이날 초반에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1번(파4), 3번(파3), 4번(파4) 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김지수는 3홀 차로 리드를 잡았다. 



 



끌려가던 방신실은 10번과 11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를 낚으며 1홀 차로 간격을 좁혔다. 두 선수는 이후로 홀을 주고받다가 방신실이 14번홀(파4) 버디를 보태면서 타이 상황이 됐다.



흐름을 뒤집은 방신실은 17번홀(파4) 버디로 이날 처음 앞서 나갔고, 18번홀(파5)에서 둘 다 파로 홀아웃하면서 방신실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올 시즌 다소 주춤했던 '버디 사냥꾼' 고지우는 11조로 같은 그룹인 전우리를 상대해 3&2로 이겼다.



6번홀(파5) 버디부터 확실하게 분위기를 주도한 고지우는 9번홀(파4) 파와 14번홀(파4) 버디로 3업을 만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