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 결국 13일 1군 말소…에르난데스, 팔꿈치 부상 털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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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서현(22)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은 결국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당시 김경문 한화 감독(68)은 "서두를 필요 없다. 여기(1군) 있는 선수들만으로도 충분하다"라며 김서현에게 넉넉한 재조정 시간을 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김서현은 1군에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인 7일이 되자 곧바로 다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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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팔꿈치 염증 부상에서 돌아온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등판을 위해 1군에 합류했고, 기존 자원 중에선 김서현이 퓨처스군(2군)행을 통보 받았다.
김서현은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줄곧 불펜투수로 활약한 그는 2025시즌 도중 팀 마무리투수 보직을 맡아 잠재성을 터트렸다. 김서현은 그해 69경기에 출전해 2승4패2홀드33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KS)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도 마무리투수 보직을 계속 맡아 새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말미부터 약점으로 노출된 제구 불안이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 그는 4월까지 11경기에서 1승2패1세이브 ERA 9.00의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다.

그러나 김서현은 1군에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인 7일이 되자 곧바로 다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이후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2안타 1볼넷 2사구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며 강판됐다.
김 감독은 이후에도 김서현을 한 동안 2군으로 내리지 않았다. 김서현은 1군에 계속 남아 있었지만, 마운드엔 오르지 못하고 계속 불펜에서만 몸을 풀었다. 김 감독은 13일 결국 그의 2군행을 다시 결정했다. 김서현은 서산으로 이동해 제구력을 보완하며 재조정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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