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있는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미스터 퍼펙트’ 팔라손 PBA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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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원년멤버 '미스터 퍼펙트' 하비에르 팔라손(38)이 7시즌 활동한 PBA를 떠난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지난 11일 26/27시즌 프로당구 PBA팀리그에 참가하는 9개 팀의 방출 및 보호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팔라손은 2019년 출범한 프로당구 PBA에서 26/27시즌까지 7시즌 동안 활약했고, 21/22시즌부터 25/26시즌까지 휴온스헬스케어 소속으로 프로당구 팀리그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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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원년멤버로 7시즌 활동,
PBA투어 우승 2회, 준우승 1회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지난 11일 26/27시즌 프로당구 PBA팀리그에 참가하는 9개 팀의 방출 및 보호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휴온스 소속인 팔라손은 다음 시즌 PBA에 선수등록을 하지 않았다.
팔라손은 2019년 출범한 프로당구 PBA에서 26/27시즌까지 7시즌 동안 활약했고, 21/22시즌부터 25/26시즌까지 휴온스헬스케어 소속으로 프로당구 팀리그서 뛰었다.
특히 PBA 초기 다비드 마르티네스, 다비드 사파타, 카를로스 앙기타(스페인 복귀)와 함께 ‘스페인파 4인방’으로 주목을 받았다.
PBA투어에서는 우승 2회(20/21시즌 크라운해태배, 23/24시즌 하나카드배) 준우승 1회(23/24시즌 휴온스배)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21시즌 크라운해태PBA챔피언십에서는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5경기를 무실 세트로 이기며 우승, ‘미스터 퍼펙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을 3차례 석권(2005, 2008, 2009)한 팔라손은 다니엘 산체스를 잇는 스페인 3쿠션 차세대 중 선두주자로 꼽혔다.
2019년 6월 네덜란드 블랑켄베르그3쿠션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마틴 혼을 40:26(23이닝)으로 꺾고 개인 통산 첫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이후 PBA 무대로 옮겼다.
PBA 7시즌 통산 상금은 3억6650만원으로 랭킹 10위에 달했고, 20/21시즌과 23/24시즌에는 시즌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다.
한편 PBA는 휴온스 소속인 차유람 선수의 경우 1남1녀 육아문제로 이번 시즌 등록을 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선호 기자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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