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AI 그록, 다운로드 60%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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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야심차게 내놓은 인공지능(AI) 모델 그록(Grok)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서치업체 리콘애널리틱스가 미국 AI 이용자 26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그록의 유료 결제 비중은 0.174%에 그쳤다.
오픈AI의 챗GPT와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사이 그록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사용자에 국한돼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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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야심차게 내놓은 인공지능(AI) 모델 그록(Grok)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록의 다운로드 건수는 지난 1월 2040만건에서 지난달 830만건으로 59.3% 감소했다. 유료 이용자 비중도 정체되고 있다. 리서치업체 리콘애널리틱스가 미국 AI 이용자 26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그록의 유료 결제 비중은 0.174%에 그쳤다. 지난해 0.173%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
그록이 시장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픈AI의 챗GPT와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사이 그록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사용자에 국한돼 있다는 것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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