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예능상' 이수지, 훈남 남편·아들과 단란한 근황…제주 귤밭서 '행복 미소'
문준호 기자 2026. 5. 13. 17:10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 이후 가족과 함께 보낸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도의 한 감귤밭을 배경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들 뒤로 걸린 '넌 참 좋겠다 나랑 만나서'라는 재치 있는 문구의 플래카드가 눈길을 끈다. 이수지는 양손에 귤을 들고 눈에 갖다 대는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이수지는 "진짜 받을 줄 몰랐어서 소감을 부랴부랴 얘기하느라 빼먹은 부분이 많다"며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SNL 코리아' 시리즈는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는 이수지에게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이수지는 2018년 3살 연하의 영상 PD 김종학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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