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황유민 빠진'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관전포인트…윤이나·최혜진·김세영·고진영·전인지·이정은6·이동은·리디아고·넬리코다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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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2번째 대회인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이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막을 올린다.
나란히 시즌 2승씩 거둔 김효주와 한나 그린(호주), 그리고 1승의 이미향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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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2번째 대회인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이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막을 올린다.
작년까지 4회 연속 하반기 9월에 열렸는데, 올해는 5월로 일정을 옮겼다.
2022년 창설된 이래 올해로 5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총 144명이 참가해 36홀 이후 상위 65위(타이 포함)까지 본선에 진출하며, 총상금 200만달러에 우승상금 30만달러가 걸려 있다.
대회 코스 및 역대 기록들
2022년과 2023년에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2024년과 2025년에는 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는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으로 장소를 바꾸었다. 도널드 로스가 설계한 이곳은 1921년에 개장했다.
앨리 유잉(미국)은 2022년에 나흘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해 린시위(중국)를 1타 차 2위로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3년에는 이민지(호주)와 찰리 헐(잉글랜드)이 16언더파 272타로 동타를 쳤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은 이민지가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에는 23언더파 265타를 몰아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정상을 차지했고, 당시 준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18언더파 270타였다.
작년에는 본 대회에서 나란히 준우승한 2명의 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놓고 맞붙었고, 20언더파 268타 성적을 거둔 찰리 헐이 결국 설욕에 성공했고, 1타 뒤진 지노 티띠꾼은 2년 연속 단독 2위로 마쳤다.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의 대회 18홀 최소타는 63타다.
짠네티 완나센(2025년 1라운드), 리디아 고(2024년 4라운드), 하타오카 나사(2023년 2라운드), 이정은6(2022년 2라운드)까지 총 4명이 다양한 코스에서 작성했다.
36홀 최소타는 130타로, 2023년 켄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젠베이윈(대만)이 써냈다.
본 대회 54홀 최소타는 2025년에 찰리 헐이 TPC 리버스 벤드에서 갈아치운 200타다.
72홀 최소타는 2024년 TPC 리버스 벤드의 우승자 리디아 고가 써낸 265타다.
주요 출전 선수들
역대 챔피언 4명 중에서 찰리 헐(2025년)과 리디아 고(2024년)가 참가해 타이틀 방어, 정상 탈환에 각각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 우승자 6명 중 3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노 티티쿨(혼다 LPGA 타일랜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넬리 코다(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셰브론 챔피언십, 리비에라 마야 오픈), 로런 코플린(아람코 챔피언십).
나란히 시즌 2승씩 거둔 김효주와 한나 그린(호주), 그리고 1승의 이미향이 빠졌다.
세계랭킹 톱25 중에서 21명이 참가한다. 넬리 코다(1위), 지노 티띠꾼(2위), 인뤄닝(4위), 찰리 헐(6위), 야마시타 미유(7위), 리디아 고(9위), 로티 워드(10위) 등.
2026시즌 LPGA 투어 신인 28명 중 이동은을 포함한 22명이 출격한다.
한국 선수로는 세계랭킹 11위 김세영, 세계 12위 유해란, 세계 15위 최혜진을 비롯해 김아림, 임진희, 고진영, 최운정, 신지은, 윤이나, 양희영, 전인지, 주수빈,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강혜지, 박금강, 이동은, 전지원, 이정은6까지 20명이 출격한다.
LPGA 투어 루키 황유민과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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