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7844선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마감시황]
개인 1조8천억, 기관 1조7천억 순매수 주목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8개 종목 상승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7840선을 회복하며 반등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643.15)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7855.47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8751억원, 기관은 1조69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72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7.68%), SK스퀘어(5.68%), 삼성전자우(1.12%), 현대차(9.91%), HD현대중공업(3.68%), 삼성전기(7.41%), 기아(6.65%)는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93%), 두산에너빌리티(-4.46%)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9.29) 대비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183.07까지 올랐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05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102억원, 기관은 3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3.51%), 레인보우로보틱스(2.69%), 리노공업(3.60%), 주성엔지니어링(7.69%)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4.09%), 에코프로(-3.36%), 코오롱티슈진(-11.53%), 삼천당제약(-3.86%), 리가켐바이오(-2.85%), HLB(-5.48%)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49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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