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폴레드', 14일 코스닥 신규상장

이유주 기자 2026. 5. 13.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폴레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폴레드(487580)는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9년 설립된 폴레드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유아용품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여러 유아용품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모가 5000원 확정... 청약 경쟁률 3170대 1 기록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폴레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폴레드

유아용품 전문기업 폴레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폴레드(487580)는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5000원으로 확정됐다.

2019년 설립된 폴레드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유아용품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젖병소독기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국내·일본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공기청정 필터를 적용한 유아 통풍시트 '에어러브', 자외선 살균과 건조 기능을 결합한 젖병소독기 '유팡', 버튼 한 번으로 분유와 물을 자동 배합해 적정 온도의 분유를 제조하는 '베이비브레짜' 등이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여러 유아용품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레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99억 3300만 원, 영업이익 104억 2500만 원, 당기순이익 83억 6200만 원을 기록했다. 공모 이후 기준 최대주주는 이형무 대표 외 4인으로, 총 지분율은 28.15%다.

앞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는 3169.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5조 2000억 원이 몰렸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